개념을 글로 정리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과학 개념, 수업에서 다 못 한 이야기, 그리고 강의 소식을 적습니다.
통합과학세포의 구조 — 세포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현미경으로 본 세포는 텅 빈 방이 아니라 핵·미토콘드리아·리보솜·소포체·골지체가 제 일을 나눠 맡은 작은 공장입니다. 세포막이 드나드는 물질을 고르는 까닭, 소기관마다의 역할, 동물 세포와 식물 세포가 세포벽·엽록체·액포에서 갈리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5일
통합과학전자기파 — 전파와 X선은 같은 빛일까
라디오 전파,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 햇빛, 병원의 X선은 모두 전기장과 자기장이 진동하며 퍼지는 전자기파입니다. 파장만 다를 뿐 진공에서 같은 속력으로 나아가는 까닭, 파장이 짧을수록 진동수와 에너지가 커지는 관계, 종류별 쓰임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4일
통합과학탄소 순환 — 탄소는 지구의 어디를 돌아다닐까
탄소는 기권의 이산화 탄소, 수권의 탄산수소 이온, 지권의 석회암과 화석 연료, 생물권의 유기물로 모습을 바꾸며 돕니다. 광합성·호흡·용해·화산 활동·석회암 생성이 탄소를 옮기는 길, 탄소가 가장 많이 쌓인 곳, 화석 연료 연소가 균형을 어떻게 깨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2일
통합과학오존층 — 자외선을 막는 층은 왜 성층권에 있을까
오존은 높이 20~30 km 의 성층권에 가장 많습니다. 자외선이 산소 분자를 쪼개야 오존이 생기는데, 위로 가면 공기가 모자라고 아래로 가면 자외선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오존이 생기고 깨지는 반응, 프레온이 오존층을 파괴하는 원리, 지표 오존과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9일
통합과학화학 반응식과 질량 보존 — 반응 앞뒤의 질량이 같은 이유
장작은 타면 재만 남고 강철 솜은 태우면 무거워지는데, 화학 반응에서 질량은 늘 보존된다고 합니다. 반응은 원자를 없애거나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시 짝지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화학 반응식의 계수를 맞추는 법, 계수가 말해 주는 것, 열린 용기에서 질량이 달라 보이는 까닭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8일
통합과학발열 반응과 흡열 반응 — 손난로는 왜 따뜻하고 냉찜질팩은 왜 차가울까
손난로를 흔들면 따뜻해지고 냉찜질팩을 누르면 차가워지는 까닭은 반응이 일어날 때 열이 나오거나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반응물과 생성물의 에너지 차이로 두 반응을 가르는 법, 생활과 실험 속의 예, 에너지 도표를 읽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5일
통합과학생물 다양성 — 종이 많으면 왜 안전할까
감자 한 품종에 기댄 나라가 병 하나에 무너진 까닭은 다양성이 없어서였습니다. 유전적 다양성·종 다양성·생태계 다양성 세 겹이 무엇인지, 종 수와 고른 정도로 종 다양성을 견주는 법, 다양할수록 생태계가 잘 버티는 이유와 다양성이 줄어드는 원인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2일
통합과학pH 와 산성·염기성 — 7이 중성인 이유
pH 는 왜 7이 중성이고, 숫자가 작을수록 산성이 강할까요. pH 가 수소 이온 농도의 지수라는 것, 한 칸에 농도가 10배씩 달라지는 까닭, 물의 자동 이온화에서 7이 나오는 과정, 지시약의 색과 묽힐 때의 pH 변화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8일
통합과학볼타 전지 — 아연판은 왜 닳고 구리판은 그대로일까
아연판과 구리판을 묽은 황산에 담그고 도선으로 이으면 전류가 흐르고, 아연판만 조금씩 녹아 없어집니다. 산화와 환원이 두 극에서 나뉘어 일어나는 화학 전지의 원리, 전자와 이온이 움직이는 방향, 금속의 반응성으로 (−)극을 고르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일
통합과학발전기의 원리 — 자석을 돌리면 왜 전기가 나올까
코일 속에서 자석을 움직이면 전류가 흐르고, 멈추면 끊깁니다. 전자기 유도가 무엇이고 유도 전류의 세기와 방향은 무엇이 정하는지, 발전소의 발전기가 이 원리로 어떤 에너지를 전기로 바꾸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8일
통합과학도체·부도체·반도체 — 같은 고체인데 왜 어떤 것만 전기가 통할까
구리는 전기가 통하고 유리는 안 통합니다. 규소는 평소엔 안 통하다가 불순물을 아주 조금 섞으면 통합니다. 에너지띠와 띠 간격으로 셋을 가르고, n형·p형 반도체와 다이오드가 하는 일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6일
통합과학세균과 바이러스 — 감기에 항생제가 듣지 않는 이유
둘 다 병을 일으키는데 왜 약은 따로일까요. 세포인 세균과 세포가 아닌 바이러스의 구조 차이, 혼자 늘어나는 것과 남의 세포를 빌려야 늘어나는 것의 차이, 그리고 그 차이가 왜 치료법을 갈라놓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4일
통합과학기본량과 단위 — 1 미터는 어떻게 정해졌나
자에 찍힌 1 미터는 누가 어떻게 정했을까요. 측정의 바탕이 되는 일곱 기본량과 그것을 조합한 유도량, 그리고 미터·킬로그램·초의 기준이 지구와 쇠막대에서 자연 상수로 옮겨 간 까닭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3일
통합과학핵융합 — 태양은 무엇을 태우길래 46억 년을 타고 있을까
태양이 석탄 덩어리였다면 몇 천 년 만에 다 타 버렸을 것입니다. 태양이 46억 년 동안 빛을 내는 방법, 수소 넷이 헬륨 하나가 되는 핵융합과 질량 결손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1일
통합과학규산염 광물과 탄소 화합물 — 지각과 생명체의 규칙성
땅을 이루는 물질과 생명체를 이루는 물질은 전혀 달라 보이지만 만들어지는 규칙이 닮았습니다. 규산염 사면체와 탄소 골격이 어떻게 수많은 물질을 만들어 내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9일
통합과학대멸종 — 다섯 번의 대멸종, 그리고 여섯 번째
공룡이 사라진 사건만 알고 있기 쉽지만 대멸종은 다섯 번 있었습니다. 보통의 멸종과 무엇이 다른지, 다섯 번은 언제였는지, 지금이 여섯 번째라는 말은 무슨 뜻인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7일
통합과학중력장 내의 운동 — 사과와 달은 같은 이유로 떨어진다
사과는 떨어지는데 달은 왜 안 떨어질까요. 만유인력과 중력 가속도, 수평으로 던진 물체가 그리는 포물선, 그리고 달이 지구를 도는 까닭까지 하나의 사슬로 이어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6일
통합과학생태계 평형 — 먹이 그물이 끊어지면 어떻게 될까
늑대를 없앤 숲에서 왜 개울의 모양까지 바뀌었을까요. 생태계 평형이 멈춘 상태가 아니라 되돌아오는 힘이라는 것, 그 힘이 먹이 그물의 촘촘함에서 나온다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4일
통합과학이온 결합과 공유 결합 — 소금과 물의 차이
소금은 물에 녹으면 전기가 통하는데 설탕물은 통하지 않습니다. 원자가 결합하는 방식이 두 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전자를 주고받는 이온 결합과 함께 쓰는 공유 결합을 성질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2일
통합과학자연선택 — 진화는 왜 '더 좋아지는 것'이 아닐까
기린의 목은 높은 잎을 먹으려고 길어진 것이 아닙니다. 자연선택이 무엇을 고르는지, 변하는 것이 개체가 아니라 집단인 이유는 무엇인지, 라마르크의 설명과 어디서 갈라지는지 시험에 나오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0일
통합과학지구 시스템의 상호작용 — 물과 탄소는 어디를 돌까
오늘 마신 물과 방금 내쉰 이산화탄소는 어디로 갈까요. 지구를 이루는 다섯 권이 무엇을 주고받는지, 물의 순환과 탄소의 순환이 물질과 열을 어떻게 옮기는지 시험에 나오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9일
통합과학온실 효과와 지구 온난화 — 유리온실은 사실 틀린 비유
온실 효과가 없으면 지구의 평균 기온은 영하 18 °C 입니다. 태양 빛은 통과시키고 지구가 내놓는 적외선은 붙잡는 온실 기체의 일이 어떻게 지구를 데우는지, 온실 효과와 지구 온난화가 왜 다른 말인지, 유리온실이 왜 틀린 비유인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7일
통합과학별의 진화와 원소의 형성 — 우리 몸의 원소는 별에서 왔다
우주가 태어날 때 만들어진 원소는 수소와 헬륨뿐입니다. 몸속의 탄소·산소·철은 별 속에서, 금과 우라늄은 별이 터질 때 만들어졌습니다. 핵융합이 어디까지 원소를 쌓는지, 왜 철에서 멈추는지, 별의 질량에 따라 마지막이 어떻게 갈리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5일
통합과학중화 반응 — 산과 염기가 만나면 왜 물이 될까
속이 쓰릴 때 먹는 제산제, 김치의 신맛을 잡는 소다, 산성화된 밭에 뿌리는 석회는 모두 같은 반응입니다. 산의 수소 이온과 염기의 수산화 이온이 만나 물이 되는 과정과, 시험에 꼭 나오는 이온 수 변화를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일
통합과학판 구조론과 맨틀 대류 — 대륙은 왜 움직일까
대륙이 움직인다고 처음 말한 베게너는 "무엇이 밀어 주는가"에 답하지 못해 외면당했습니다. 지금은 그 답이 셋입니다. 맨틀 대류, 해령 밀기, 그리고 가장 힘이 센 섭입판 당김. 판이 무엇이고 왜 움직이는지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