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을 글로 정리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과학 개념, 수업에서 다 못 한 이야기, 그리고 강의 소식을 적습니다.
통합과학자연선택 — 진화는 왜 '더 좋아지는 것'이 아닐까
기린의 목은 높은 잎을 먹으려고 길어진 것이 아닙니다. 자연선택이 무엇을 고르는지, 변하는 것이 개체가 아니라 집단인 이유는 무엇인지, 라마르크의 설명과 어디서 갈라지는지 시험에 나오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0일
통합과학지구 시스템의 상호작용 — 물과 탄소는 어디를 돌까
오늘 마신 물과 방금 내쉰 이산화탄소는 어디로 갈까요. 지구를 이루는 다섯 권이 무엇을 주고받는지, 물의 순환과 탄소의 순환이 물질과 열을 어떻게 옮기는지 시험에 나오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9일
통합과학온실 효과와 지구 온난화 — 유리온실은 사실 틀린 비유
온실 효과가 없으면 지구의 평균 기온은 영하 18 °C 입니다. 태양 빛은 통과시키고 지구가 내놓는 적외선은 붙잡는 온실 기체의 일이 어떻게 지구를 데우는지, 온실 효과와 지구 온난화가 왜 다른 말인지, 유리온실이 왜 틀린 비유인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7일
통합과학별의 진화와 원소의 형성 — 우리 몸의 원소는 별에서 왔다
우주가 태어날 때 만들어진 원소는 수소와 헬륨뿐입니다. 몸속의 탄소·산소·철은 별 속에서, 금과 우라늄은 별이 터질 때 만들어졌습니다. 핵융합이 어디까지 원소를 쌓는지, 왜 철에서 멈추는지, 별의 질량에 따라 마지막이 어떻게 갈리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5일
통합과학중화 반응 — 산과 염기가 만나면 왜 물이 될까
속이 쓰릴 때 먹는 제산제, 김치의 신맛을 잡는 소다, 산성화된 밭에 뿌리는 석회는 모두 같은 반응입니다. 산의 수소 이온과 염기의 수산화 이온이 만나 물이 되는 과정과, 시험에 꼭 나오는 이온 수 변화를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일
통합과학판 구조론과 맨틀 대류 — 대륙은 왜 움직일까
대륙이 움직인다고 처음 말한 베게너는 "무엇이 밀어 주는가"에 답하지 못해 외면당했습니다. 지금은 그 답이 셋입니다. 맨틀 대류, 해령 밀기, 그리고 가장 힘이 센 섭입판 당김. 판이 무엇이고 왜 움직이는지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