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을 글로 정리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과학 개념, 수업에서 다 못 한 이야기, 그리고 강의 소식을 적습니다.
지구과학마그마의 생성 — 암석을 녹이는 세 가지 방법
맨틀은 고체인데 화산에서는 마그마가 나옵니다. 녹는 온도가 깊이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면 온도 상승·압력 감소·물 공급이라는 세 가지 방법이 그래프 한 장으로 정리됩니다.
2026년 9월 11일
과학 이야기일식과 월식 — 왜 매달 일어나지 않을까
달은 매달 태양과 지구 사이를 지나는데 일식은 몇 해에 한 번 볼까 말까 합니다. 달의 궤도가 5° 기울어져 있다는 사실 하나가 그 차이를 만듭니다. 식이 일어나는 조건과 본그림자·반그림자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1일
통합과학자연선택 — 진화는 왜 '더 좋아지는 것'이 아닐까
기린의 목은 높은 잎을 먹으려고 길어진 것이 아닙니다. 자연선택이 무엇을 고르는지, 변하는 것이 개체가 아니라 집단인 이유는 무엇인지, 라마르크의 설명과 어디서 갈라지는지 시험에 나오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0일
생명과학유전자와 단백질 — DNA 는 어떻게 몸을 만들까
DNA 에 적힌 것은 염기 네 글자뿐인데, 그것이 어떻게 눈동자 색과 소화 효소가 될까요. 전사와 번역이 무엇을 무엇으로 옮기는지, 코돈이 왜 세 글자인지 시험에 나오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0일
지구과학해류 — 쿠로시오와 북태평양 환류는 왜 돌까
바닷물은 왜 늘 같은 길로 흐를까요. 바람이 만드는 표층 해류, 북태평양을 한 바퀴 도는 환류의 네 해류, 난류와 한류의 차이, 우리나라 주변 해류와 조경 수역까지 시험에 나오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9일
통합과학지구 시스템의 상호작용 — 물과 탄소는 어디를 돌까
오늘 마신 물과 방금 내쉰 이산화탄소는 어디로 갈까요. 지구를 이루는 다섯 권이 무엇을 주고받는지, 물의 순환과 탄소의 순환이 물질과 열을 어떻게 옮기는지 시험에 나오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9일
지구과학습곡·단층·부정합 — 지질 구조 한 번에 정리
도로 옆 절벽의 지층이 휘고 끊기고 비스듬히 잘려 있는 데는 저마다 이유가 있습니다. 횡압력이 만드는 습곡과 역단층, 장력이 만드는 정단층, 오랜 시간의 공백을 뜻하는 부정합을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상반과 하반을 가르는 법도 함께 담았습니다.
2026년 9월 8일
지구과학별의 스펙트럼과 분광형 — O B A F G K M 을 읽는 법
별빛을 프리즘에 통과시키면 무지개 위에 검은 줄이 나타납니다. 그 줄의 세기와 별의 색만으로 표면 온도를 알아내는 것이 분광형입니다. 흑체 복사와 빈의 법칙, 흡수선이 온도에 따라 강해지고 약해지는 이유, 태양이 G2 인 까닭까지 끝까지 풀었습니다.
2026년 9월 8일
과학 이야기계절이 생기는 이유 — 거리가 아니라 기울기
여름은 태양이 가까워서 덥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구는 오히려 1월에 태양과 가장 가깝습니다. 계절을 만드는 것은 23.5° 기울어진 자전축입니다. 태양 고도와 낮의 길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남중 고도 계산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7일
통합과학온실 효과와 지구 온난화 — 유리온실은 사실 틀린 비유
온실 효과가 없으면 지구의 평균 기온은 영하 18 °C 입니다. 태양 빛은 통과시키고 지구가 내놓는 적외선은 붙잡는 온실 기체의 일이 어떻게 지구를 데우는지, 온실 효과와 지구 온난화가 왜 다른 말인지, 유리온실이 왜 틀린 비유인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7일
물리학충격량과 운동량 — 에어백은 왜 덜 아플까
같은 속도로 달리던 차가 멈추는데 에어백이 있으면 왜 덜 다칠까요. 운동량이 변한 양은 같지만 걸리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운동량과 충격량의 정의, 힘·시간 그래프의 넓이, 시험에 나오는 계산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6일
지구과학고기압과 저기압 — 고기압은 왜 맑을까
일기예보의 고기압은 맑고 저기압은 흐립니다. 기압이 높으면 왜 구름이 없을까요. 공기가 내려오고 올라가는 방향, 북반구에서 바람이 도는 방향, 등압선 읽는 법까지 시험에 나오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6일
통합과학별의 진화와 원소의 형성 — 우리 몸의 원소는 별에서 왔다
우주가 태어날 때 만들어진 원소는 수소와 헬륨뿐입니다. 몸속의 탄소·산소·철은 별 속에서, 금과 우라늄은 별이 터질 때 만들어졌습니다. 핵융합이 어디까지 원소를 쌓는지, 왜 철에서 멈추는지, 별의 질량에 따라 마지막이 어떻게 갈리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5일
지구과학해수의 층상 구조 — 혼합층·수온약층·심해층은 왜 생길까
여름 바다에서 발을 깊이 넣으면 갑자기 차가워지는 깊이가 있습니다. 바다는 위에서부터 바람이 섞어 놓은 혼합층, 수온이 급히 떨어지는 수온약층, 늘 차가운 심해층으로 나뉩니다. 세 층이 생기는 이유와 위도·계절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5일
지구과학허블 법칙과 우주의 나이 — 기울기 하나로 138억 년
우주의 나이가 138억 년이라는 숫자는 어디서 왔을까요. 은하의 빛이 붉게 밀린 정도를 재고, 거리와 나란히 찍어 직선 하나를 얻으면 그 기울기의 역수가 곧 시간입니다. 적색편이에서 우주의 나이까지 이어지는 계산을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4일
과학 이야기달의 위상 — 삭·상현·망·하현은 왜 생길까
달이 초승달에서 보름달로 변하는 것은 지구 그림자 때문이 아닙니다. 달은 언제나 절반이 밝고, 우리가 그 밝은 면을 비스듬히 보기 때문에 모양이 달라 보입니다. 위상이 바뀌는 원리와 위상마다 달이 보이는 시각을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3일
통합과학중화 반응 — 산과 염기가 만나면 왜 물이 될까
속이 쓰릴 때 먹는 제산제, 김치의 신맛을 잡는 소다, 산성화된 밭에 뿌리는 석회는 모두 같은 반응입니다. 산의 수소 이온과 염기의 수산화 이온이 만나 물이 되는 과정과, 시험에 꼭 나오는 이온 수 변화를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일
화학산화와 환원 — 전자를 주고받는다는 것
못이 녹스는 것도, 사과가 갈변하는 것도, 가스가 타는 것도 모두 산화입니다. 겉모습이 이렇게 다른 일들이 왜 같은 이름을 다는지, 산소에서 시작한 정의가 전자까지 넓어진 과정과 산화제·환원제를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일
지구과학태풍은 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까 — 위험 반원과 가항 반원
태풍 예보에서 "진행 방향의 오른쪽이 더 위험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태풍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는 이유, 그래서 오른쪽 반원이 위험한 이유, 태풍이 지나갈 때 내 자리의 풍향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31일
통합과학판 구조론과 맨틀 대류 — 대륙은 왜 움직일까
대륙이 움직인다고 처음 말한 베게너는 "무엇이 밀어 주는가"에 답하지 못해 외면당했습니다. 지금은 그 답이 셋입니다. 맨틀 대류, 해령 밀기, 그리고 가장 힘이 센 섭입판 당김. 판이 무엇이고 왜 움직이는지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30일
지구과학엘니뇨와 라니냐 — 무역풍이 약해지면 왜 페루에 비가 올까
평소 적도 태평양의 따뜻한 물은 무역풍에 밀려 서쪽에 쌓여 있습니다. 그 바람이 약해지면 따뜻한 물이 동쪽으로 되돌아오고, 비 오는 자리와 가무는 자리가 통째로 바뀝니다. 시험에 나오는 방향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9일
지구과학지각 평형 — 산에는 뿌리가 있다, 에어리설과 프랫설
히말라야 옆에서 추가 산 쪽으로 기우는 각도는 산의 크기에 견주면 턱없이 작았습니다. 산 아래에 가벼운 뿌리가 있어야 설명이 됩니다. 두께로 설명한 에어리와 밀도로 설명한 프랫, 그리고 얼음이 녹은 뒤 지금도 솟아오르는 스칸디나비아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6일
지구과학중력 이상 — 프리에어 이상과 부게 이상은 무엇이 다를까
보정을 마치고도 남는 차이가 중력 이상입니다. 프리에어 이상은 산 위에서 0에 가깝고, 부게 이상은 산맥에서 크게 음이 됩니다. 같은 자료에서 두 값이 왜 다르게 나오는지, 그 차이가 지각 아래의 무엇을 말하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5일
지구과학중력 보정 — 잰 중력에서 무엇을 빼야 땅속이 보일까
중력계로 잰 값에는 위도와 높이, 주변 산의 영향이 뒤섞여 있습니다. 땅속 밀도의 차이만 남기려고 위도·프리에어·부게·지형 보정을 차례로 뺍니다. 각 보정이 무엇을 걷어내는지, 왜 그 부호인지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4일
지구과학지구의 모양 — 구, 타원체, 지오이드 세 지구가 있는 이유
지구는 둥글지만 완전한 구는 아닙니다. 적도가 부푼 타원체이고, 그마저도 중력이 고르지 않아 울퉁불퉁한 지오이드가 따로 있습니다. 300년 전 유럽이 위도 1도의 길이를 재서 알아낸 것부터 GPS 고도가 해발고도와 다른 이유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3일- 지구과학
U-Pb 연대 측정법 — 지르콘 한 알에 들어 있는 두 개의 시계
우라늄의 두 동위원소는 서로 다른 속도로 납이 되어 갑니다. 같은 광물 안에서 나란히 돌아가는 두 개의 시계를 겹쳐 읽으면, 수십억 년의 시간을 오차 1% 안쪽으로 복원할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