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을 글로 정리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과학 개념, 수업에서 다 못 한 이야기, 그리고 강의 소식을 적습니다.
지구과학지구 자전의 증거 — 푸코 진자는 왜 돌까
별이 하루에 한 바퀴 도는 것만으로는 지구가 도는지 하늘이 도는지 가릴 수 없습니다. 땅 위에서 지구의 자전을 직접 드러내는 푸코 진자의 진동면 회전, 북반구에서 오른쪽으로 휘는 전향력, 인공위성 궤도의 서편 이동을 정리하고 공전의 증거와 갈랐습니다.
2026년 10월 27일
지구과학대산화 사건 — 지구 대기는 어떻게 산소를 얻었을까
처음 지구 대기에는 산소가 없었습니다. 남세균이 만든 산소는 바다에 녹은 철에 먼저 붙잡혀 호상 철광층이 되었고, 철이 바닥나자 24억 년 전 무렵 대기에 산소가 나타났습니다. 적색층과 호상 철광층이라는 증거, 산소가 쌓이려면 유기물이 묻혀야 하는 까닭, 오존층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7일
과학 이야기별똥별 — 유성은 왜 생길까
별똥별은 별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래알만 한 돌 부스러기가 대기에 뛰어들어 타는 빛입니다. 유성체·유성·운석이 어떻게 다른지, 왜 80~120 km 높이에서 빛나는지, 유성우가 해마다 같은 날 오는 까닭과 복사점의 뜻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6일
지구과학행성의 역행 — 화성은 왜 가끔 뒤로 갈까
화성은 별자리 사이를 동쪽으로 가다가 두 달 넘게 서쪽으로 되돌아간 뒤 다시 동쪽으로 갑니다. 안쪽 궤도의 지구가 화성을 앞지를 때 생기는 겉보기 운동이 역행인 까닭, 충과 유, 회합 주기, 천동설이 역행을 설명한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6일
통합과학세포의 구조 — 세포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현미경으로 본 세포는 텅 빈 방이 아니라 핵·미토콘드리아·리보솜·소포체·골지체가 제 일을 나눠 맡은 작은 공장입니다. 세포막이 드나드는 물질을 고르는 까닭, 소기관마다의 역할, 동물 세포와 식물 세포가 세포벽·엽록체·액포에서 갈리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5일
물리학열역학 제1법칙 — 자전거 펌프는 왜 뜨거워질까
자전거 펌프를 누르면 통이 뜨거워지고, 스프레이를 뿌리면 통이 차가워집니다. 기체가 받은 열과 받은 일이 모두 내부 에너지로 쌓인다는 열역학 제1법칙으로 그 까닭을 풀고, 등적·등압·등온·단열 네 과정에서 식의 어느 항이 0 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5일
지구과학별의 진화 — 별은 질량에 따라 어떻게 일생을 마칠까
별은 성운에서 태어나 수소 핵융합을 하는 주계열성으로 일생의 대부분을 보내고, 질량에 따라 다른 길로 마칩니다. 태양만 한 별이 적색 거성을 거쳐 백색 왜성으로, 훨씬 무거운 별이 초거성을 거쳐 초신성 폭발로 중성자별이나 블랙홀을 남기는 까닭과 단계마다의 에너지원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4일
통합과학전자기파 — 전파와 X선은 같은 빛일까
라디오 전파,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 햇빛, 병원의 X선은 모두 전기장과 자기장이 진동하며 퍼지는 전자기파입니다. 파장만 다를 뿐 진공에서 같은 속력으로 나아가는 까닭, 파장이 짧을수록 진동수와 에너지가 커지는 관계, 종류별 쓰임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4일
생명과학혈액형의 유전 — A형과 B형 부모에게서 O형이 나올 수 있을까
ABO 식 혈액형은 대립유전자 A · B · O 셋이 정하는 복대립 유전입니다. A 와 B 는 O 에 우성이고 서로는 공동 우성입니다. AO 와 BO 부모에게서 네 혈액형이 모두 나오는 까닭, 가계도에서 유전자형을 읽는 법, 응집원과 응집소로 판정하는 원리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3일
화학분자의 모양 — 물 분자는 왜 굽어 있을까
물 분자의 두 수소는 일직선이 아니라 104.5° 로 꺾여 있습니다. 중심 원자의 전자쌍이 서로 밀어내며 가장 멀리 떨어지려 하기 때문입니다. 전자쌍 반발로 직선형·평면 삼각형·정사면체·삼각뿔·굽은형이 나오는 까닭, 결합각의 순서, 모양이 극성을 정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3일
지구과학이슬점과 습도 — 찬 컵에는 왜 물방울이 맺힐까
공기가 품을 수 있는 수증기의 양은 기온이 낮을수록 적습니다. 찬 컵에 닿아 식은 공기가 이슬점에 이르면 수증기가 물방울이 됩니다. 포화 수증기량 곡선으로 이슬점·상대 습도·응결량을 읽는 법, 하루 동안 기온과 상대 습도가 반대로 움직이는 까닭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2일
통합과학탄소 순환 — 탄소는 지구의 어디를 돌아다닐까
탄소는 기권의 이산화 탄소, 수권의 탄산수소 이온, 지권의 석회암과 화석 연료, 생물권의 유기물로 모습을 바꾸며 돕니다. 광합성·호흡·용해·화산 활동·석회암 생성이 탄소를 옮기는 길, 탄소가 가장 많이 쌓인 곳, 화석 연료 연소가 균형을 어떻게 깨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2일
물리학정전기 — 풍선을 문지르면 왜 머리카락이 달라붙을까
풍선을 머리에 문지르면 머리카락의 전자가 풍선으로 옮겨 가 풍선은 (−), 머리카락은 (+) 전하를 띱니다. 마찰 전기가 생기는 원리, 전기력이 당기고 미는 방향, 대전되지 않은 물체까지 끌려오는 정전기 유도와 검전기, 겨울에 정전기가 잦은 까닭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1일
지구과학단열 변화 — 공기가 올라가면 왜 구름이 생길까
공기가 올라가면 주변 기압이 낮아져 부피가 커지고, 그 일에 에너지를 써서 기온이 내려갑니다. 단열 팽창으로 식은 공기가 이슬점에 닿으면 구름이 생기는 원리, 건조·습윤 단열 감률과 상승 응결 고도, 산을 넘는 바람이 뜨겁고 건조해지는 푄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1일
생명과학소화와 흡수 — 밥을 오래 씹으면 왜 단맛이 날까
맨밥을 오래 씹으면 단맛이 납니다. 침 속 아밀레이스가 녹말을 엿당으로 쪼개기 때문입니다. 녹말·단백질·지방이 입과 위, 소장을 거치며 어떤 효소에 의해 포도당·아미노산·지방산으로 바뀌는지, 소장의 융털이 그것을 어디로 흡수하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0일
지구과학조석 마찰 — 하루는 왜 조금씩 길어질까
지구의 자전은 아주 조금씩 느려지고, 달은 해마다 3.8 cm 씩 멀어집니다. 바다의 부푼 자리가 자전에 끌려 달보다 앞서 나가고, 달이 그 자리를 뒤로 당기며 생기는 조석 마찰이 원인입니다. 각운동량 보존, 산호 화석의 증거, 달이 한쪽 면만 보이는 까닭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0일
통합과학오존층 — 자외선을 막는 층은 왜 성층권에 있을까
오존은 높이 20~30 km 의 성층권에 가장 많습니다. 자외선이 산소 분자를 쪼개야 오존이 생기는데, 위로 가면 공기가 모자라고 아래로 가면 자외선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오존이 생기고 깨지는 반응, 프레온이 오존층을 파괴하는 원리, 지표 오존과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9일
지구과학케플러 법칙 — 행성은 왜 태양에 가까울 때 빨리 돌까
행성의 궤도는 원이 아니라 태양을 한 초점으로 하는 타원이고, 태양에 가까울 때 빨리, 멀 때 느리게 돕니다. 타원 궤도 법칙, 면적 속도 일정 법칙, 조화 법칙 세 가지가 무엇을 말하는지와 시험에서 묻는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9일
통합과학화학 반응식과 질량 보존 — 반응 앞뒤의 질량이 같은 이유
장작은 타면 재만 남고 강철 솜은 태우면 무거워지는데, 화학 반응에서 질량은 늘 보존된다고 합니다. 반응은 원자를 없애거나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시 짝지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화학 반응식의 계수를 맞추는 법, 계수가 말해 주는 것, 열린 용기에서 질량이 달라 보이는 까닭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8일
생명과학혈당 조절 — 인슐린과 글루카곤은 왜 둘 다 필요할까
밥을 먹으면 혈당이 오르고 끼니를 거르면 내려갈 텐데, 피 속 포도당 농도는 늘 0.1 % 언저리에 머뭅니다. 이자에서 나오는 인슐린이 혈당을 낮추고 글루카곤이 올리는 길항 작용, 간이 글리코젠을 쌓았다 푸는 원리, 당뇨병에서 무엇이 어긋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8일
물리학도플러 효과 — 구급차 소리는 왜 지나가며 낮아질까
다가오는 구급차의 사이렌은 높게, 멀어지는 사이렌은 낮게 들립니다. 사이렌 소리가 바뀐 것이 아니라 파원이 움직이며 파면 사이의 간격이 달라진 것입니다. 파장과 진동수가 어떻게 바뀌는지, 관측자가 움직일 때와 무엇이 다른지, 빛의 적색 편이까지 도플러 효과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7일
지구과학태양의 활동 — 흑점은 왜 검고 왜 11년마다 늘까
태양 사진의 검은 점은 구멍도 그림자도 아닙니다. 강한 자기장이 아래에서 올라오는 열을 막아 주위보다 식은 자리가 어둡게 보이는 것입니다. 흑점이 11년마다 늘었다 줄어드는 주기, 흑점이 많을 때 플레어와 태양풍이 지구에 일으키는 일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7일
과학 이야기얼음은 왜 물에 뜰까 — 물의 특이한 성질
대부분의 물질은 고체가 액체보다 무거워 가라앉는데 얼음은 물에 뜹니다. 물 분자가 서로 손을 잡는 수소 결합이 얼음에 빈 공간을 만드는 까닭, 4 °C 에서 가장 무거운 물이 겨울 호수를 지키는 법, 큰 비열과 기화열이 날씨와 체온에 하는 일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6일
화학보일 법칙과 샤를 법칙 — 과자 봉지는 왜 산에서 부풀까
산에 오르면 과자 봉지가 빵빵해지고, 찌그러진 탁구공을 뜨거운 물에 넣으면 펴지는 까닭은 기체의 부피가 압력과 온도를 따라 바뀌기 때문입니다. 압력과 부피가 반비례하는 보일 법칙, 온도와 부피가 비례하는 샤를 법칙을 분자 운동과 그래프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6일
지구과학암석의 순환 — 화성암·퇴적암·변성암은 서로 어떻게 변할까
돌은 영원할 것 같지만 암석은 지표에서 부서져 쌓이고, 땅속에서 열과 압력을 받고, 녹았다 다시 굳으며 끝없이 다른 암석이 됩니다. 화성암·퇴적암·변성암이 생기는 과정과 셋을 잇는 화살표, 어느 암석이 어느 암석으로 갈 수 있는지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5일
통합과학발열 반응과 흡열 반응 — 손난로는 왜 따뜻하고 냉찜질팩은 왜 차가울까
손난로를 흔들면 따뜻해지고 냉찜질팩을 누르면 차가워지는 까닭은 반응이 일어날 때 열이 나오거나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반응물과 생성물의 에너지 차이로 두 반응을 가르는 법, 생활과 실험 속의 예, 에너지 도표를 읽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5일
생명과학세포 분열 — 체세포 분열과 감수 분열은 무엇이 다를까
상처가 아물 때의 세포 분열과 정자·난자를 만드는 세포 분열은 다릅니다. 체세포 분열은 한 번 나뉘어 염색체 수가 같은 딸세포 둘을 만들고, 감수 분열은 두 번 연달아 나뉘어 염색체 수가 절반인 생식세포 넷을 만듭니다. 염색체 수가 언제 반으로 줄고 2가 염색체가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4일
물리학직렬과 병렬 — 전구 둘을 이으면 어느 쪽이 밝을까
같은 전구 둘을 직렬로 이으면 둘 다 어두워지고, 병렬로 이으면 하나일 때와 똑같이 밝습니다. 직렬은 전류가 같고 전압이 나뉘며, 병렬은 전압이 같고 전류가 나뉘기 때문입니다. 합성 저항의 차이와 전구 하나가 끊어질 때의 차이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4일
지구과학조석 — 밀물과 썰물은 왜 하루 두 번일까
달이 바닷물을 끌어당겨 밀물이 생긴다면 달 반대쪽은 왜 함께 부풀까요. 달에 가까운 쪽과 먼 쪽이 받는 인력의 차이인 기조력이 바다를 양쪽으로 늘이고, 지구가 그 속에서 자전해 한 곳이 하루에 두 번 만조를 맞습니다. 사리와 조금, 만조가 날마다 50분씩 늦어지는 까닭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3일
생명과학DNA 복제 — 반보존적 복제는 어떻게 증명됐을까
세포가 나뉘기 전 DNA 는 어떻게 똑같은 두 벌이 될까요. 보존적·반보존적·분산적 세 가설, 무거운 질소로 가닥에 표시를 해 세대마다 밀도 띠를 본 메셀슨과 스탈의 실험, 세대별 띠 비율 계산, 복제 효소들이 일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3일
과학 이야기하늘의 색 — 하늘은 왜 파랗고 노을은 왜 붉을까
햇빛은 흰색인데 하늘은 파랗습니다. 공기 분자가 파장이 짧은 파란빛을 훨씬 많이 흩뜨리는 산란이 답입니다. 왜 보라가 아니라 파랑인지, 해가 질 때는 같은 산란이 왜 하늘을 붉게 만드는지, 구름은 왜 흰지, 달에서는 왜 낮에도 하늘이 검은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2일
통합과학생물 다양성 — 종이 많으면 왜 안전할까
감자 한 품종에 기댄 나라가 병 하나에 무너진 까닭은 다양성이 없어서였습니다. 유전적 다양성·종 다양성·생태계 다양성 세 겹이 무엇인지, 종 수와 고른 정도로 종 다양성을 견주는 법, 다양할수록 생태계가 잘 버티는 이유와 다양성이 줄어드는 원인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2일
지구과학연주 시차 — 별까지의 거리는 어떻게 잴까
줄자를 들고 갈 수 없는 별까지의 거리를 지구의 공전이 재 줍니다. 한 눈씩 번갈아 감을 때 손가락이 움직여 보이는 원리로, 6개월 간격으로 본 별의 위치 차이에서 연주 시차를 읽고 파섹 단위로 거리를 구하는 법과 이 방법의 한계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1일
생명과학면역 — 백신은 우리 몸에 무엇을 가르칠까
백신을 맞으면 병을 옮는 것이 아니라 병원체를 미리 배우는 것입니다. 피부와 점막, 식세포 작용과 염증, 림프구가 항원을 알아보는 특이적 면역, 1차·2차 면역 반응의 항체 농도 그래프, 그리고 백신과 혈청이 어떻게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1일
물리학파동의 성질 — 진폭·파장·진동수는 무엇이 다를까
바다 위의 부표는 파도가 지나가도 제자리에서 오르내릴 뿐 떠내려가지 않습니다. 파동이 옮기는 것이 물이 아니라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횡파와 종파, 진폭·파장·주기·진동수의 뜻, 변위–위치 그래프와 변위–시간 그래프를 가르는 법, 속력 공식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0일
화학반응 속도 — 잘게 부수면 왜 빨리 탈까
굵은 장작은 천천히 타지만 톱밥은 불꽃이 닿자마자 타오릅니다. 같은 나무인데 왜 다를까요. 반응은 입자가 부딪쳐야 일어난다는 충돌 이론으로 농도·표면적·온도·촉매가 반응 속도를 바꾸는 까닭과, 시간에 따른 기체 부피 그래프를 읽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0일
지구과학지구 자기장 — 나침반은 왜 북쪽을 가리킬까
나침반의 N극이 북쪽을 가리키는 것은 지구가 하나의 큰 자석이기 때문입니다. 지구 자기장이 외핵에서 만들어지는 까닭, 북쪽에 있는 극이 사실은 S극인 이유, 편각과 복각, 태양풍을 막는 자기권과 오로라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9일
생명과학효소와 온도 — 감자를 삶으면 왜 갈변이 멈출까
깎아 둔 감자와 사과는 금세 갈색으로 변하지만 삶은 감자는 그대로입니다. 갈변을 일으키는 효소가 열에 변성되기 때문입니다. 온도에 따른 효소의 반응 속도 그래프가 왜 한쪽으로 기운 산 모양인지, 저온과 고온이 어떻게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9일
물리학빛의 굴절과 렌즈 — 안경은 어떻게 초점을 맞출까
물컵 속 빨대가 꺾여 보이는 것과 안경이 눈을 밝혀 주는 것은 같은 현상입니다. 빛이 경계에서 꺾이는 까닭, 볼록 렌즈와 오목 렌즈가 빛을 모으고 퍼뜨리는 원리, 근시에 오목 렌즈를 쓰고 원시에 볼록 렌즈를 쓰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8일
통합과학pH 와 산성·염기성 — 7이 중성인 이유
pH 는 왜 7이 중성이고, 숫자가 작을수록 산성이 강할까요. pH 가 수소 이온 농도의 지수라는 것, 한 칸에 농도가 10배씩 달라지는 까닭, 물의 자동 이온화에서 7이 나오는 과정, 지시약의 색과 묽힐 때의 pH 변화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8일
지구과학화산의 종류 — 순상 화산과 성층 화산은 왜 모양이 다를까
방패처럼 완만한 화산이 있고 원뿔처럼 뾰족한 화산이 있습니다. 화산의 모양은 용암의 점성이 정합니다. 현무암질·안산암질·유문암질 용암의 성질과 순상 화산·성층 화산·종상 화산이 만들어지는 과정, 분출 모습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7일
생명과학혈액 순환 — 심장은 왜 방이 넷일까, 온몸 순환과 폐순환
혈액은 심장을 나가 온몸을 도는 길과 폐를 다녀오는 길, 두 길을 번갈아 돕니다. 심방과 심실, 판막의 역할과 온몸 순환·폐순환의 경로, 동맥혈과 정맥혈이 흐르는 자리, 폐동맥에 정맥혈이 흐르는 까닭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7일
물리학전자기 유도와 렌츠 법칙 — 유도 전류는 왜 변화를 방해하는 쪽으로 흐를까
코일에 자석을 가까이 하면 코일은 자석을 밀어내고, 멀리 하면 끌어당깁니다. 유도 전류의 방향을 정하는 렌츠 법칙과 세기를 정하는 패러데이 법칙, 자기장 영역을 지나는 사각 도선에서 전류가 흐르는 구간과 방향, 그리고 이것이 에너지 보존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6일
물리학상대성 이론 — GPS 위성은 왜 시계를 보정해야 할까
휴대폰 지도가 내 위치를 몇 미터 안에서 짚어 내려면 GPS 위성의 시계가 하루에 38마이크로초씩 빨리 가는 것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빛 시계로 풀어 본 특수 상대성 이론의 시간 지연과, 중력이 약한 곳의 시간이 빨리 가는 일반 상대성 이론의 효과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6일
생명과학신경 세포와 자극의 전달 — 뜨거운 것에 닿으면 왜 손이 먼저 움직일까
뜨거운 냄비에 손이 닿으면 뜨겁다고 느끼기도 전에 손이 먼저 움츠러듭니다. 신경 세포인 뉴런의 구조와 감각·연합·운동 뉴런의 역할, 자극이 반응으로 이어지는 경로, 대뇌를 거치지 않아 빠른 무조건 반사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5일
과학 이야기무게와 질량 — 달에서 몸무게는 왜 6분의 1일까
달에 가면 몸무게가 6분의 1 로 줄어든다는데, 그렇다면 몸도 6분의 1 만 남는 걸까요. 중력의 크기인 무게와 물체의 고유한 양인 질량의 차이, 단위 N 과 kg, 용수철저울과 윗접시저울이 지구와 달에서 가리키는 값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5일
지구과학해수의 밀도와 심층 순환 — 바닷물은 어디서 가라앉을까
바닷물은 차갑고 짤수록 무거워 가라앉습니다. 그런 물이 만들어지는 곳은 그린란드 부근과 남극 주변 두 군데뿐입니다. 바다가 얼 때 염분이 오르는 까닭, 남극 저층수·북대서양 심층수·남극 중층수가 쌓이는 순서, 심층 순환이 느려지면 무엇이 바뀌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4일
화학몰과 아보가드로수 — 6.02 × 10²³ 개를 한 묶음으로 세는 법
연필은 다스로, 달걀은 판으로 세듯 원자와 분자는 몰로 셉니다. 1 몰이 왜 6.02 × 10²³ 개인지, 원자량에 g 을 붙이면 왜 1 몰의 질량이 되는지, 입자 수·질량·기체 부피를 몰 하나로 오가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4일
생명과학멘델의 유전 법칙 — 완두는 왜 3 : 1 로 나올까
둥근 완두와 주름진 완두를 교배하면 자손은 모두 둥글고, 그 자손을 자가 수분하면 사라졌던 주름진 완두가 넷에 하나꼴로 돌아옵니다. 우성과 열성, 대립유전자가 생식세포로 나뉘어 들어가는 분리의 법칙, 3 : 1 이 나오는 까닭과 검정 교배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3일
물리학열의 이동 — 전도·대류·복사와 보온병의 세 가지 장치
끓는 국에 담가 둔 금속 국자는 손잡이까지 뜨거워지고, 냄비 속 물은 위아래로 돌며 데워지고, 불 옆에 댄 손은 닿지 않아도 따뜻합니다. 열이 이동하는 세 가지 방법인 전도·대류·복사의 차이와, 보온병이 이 셋을 하나씩 막는 원리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3일
지구과학대기의 연직 구조 — 성층권은 왜 위로 갈수록 따뜻할까
높은 산에 오르면 추워지지만, 높이 11 km 를 넘어 성층권에 들어서면 거꾸로 위로 갈수록 기온이 오릅니다. 기온 변화로 나눈 대류권·성층권·중간권·열권의 특징, 오존층이 자외선을 흡수해 성층권을 데우는 원리, 대류가 일어나는 층을 가리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일
통합과학볼타 전지 — 아연판은 왜 닳고 구리판은 그대로일까
아연판과 구리판을 묽은 황산에 담그고 도선으로 이으면 전류가 흐르고, 아연판만 조금씩 녹아 없어집니다. 산화와 환원이 두 극에서 나뉘어 일어나는 화학 전지의 원리, 전자와 이온이 움직이는 방향, 금속의 반응성으로 (−)극을 고르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일
생명과학광합성과 세포 호흡 — 서로 반대인 두 식은 어떻게 이어질까
광합성은 빛에너지로 이산화 탄소와 물에서 포도당을 만들고, 세포 호흡은 그 포도당을 산소로 분해해 생명 활동에 쓸 에너지를 꺼냅니다. 두 식이 왜 서로 반대인지, 엽록체와 미토콘드리아에서 물질과 에너지가 어떻게 오가는지, 식물은 언제 호흡하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일
물리학역학적 에너지 보존 — 롤러코스터는 왜 처음 언덕보다 높이 못 오를까
롤러코스터는 체인이 끌어올린 첫 언덕에서 얻은 위치 에너지 하나로 끝까지 달립니다. 위치 에너지와 운동 에너지가 서로 바뀌어도 합이 일정한 역학적 에너지 보존, 속력을 구하는 식, 마찰이 있을 때 줄어든 에너지가 어디로 가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일
지구과학지구 내부 구조 — 지각·맨틀·외핵·내핵은 무엇으로 되어 있을까
지구 속은 지각·맨틀·외핵·내핵 네 겹입니다. 층마다 무엇으로 되어 있고 얼마나 무거운지, 왜 무거운 것이 가운데 모였는지, 가장 뜨거운 내핵이 왜 고체인지, 그리고 지각·맨틀과 암석권·연약권은 무엇이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30일
생명과학삼투 — 배추를 소금에 절이면 왜 물이 나올까
소금을 뿌린 배추에서 물이 흥건하게 빠지는 것도, 적혈구가 맹물에서 터지는 것도 삼투 때문입니다. 세포막이 물만 통과시키는 반투막이라는 것, 물이 묽은 쪽에서 진한 쪽으로 옮겨 가는 이유, 저장액·등장액·고장액에서 세포가 어떻게 바뀌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30일
물리학뉴턴 운동 법칙 — 빙판 위에서 서로 밀면 누가 더 빨라질까
빙판 위의 두 사람이 서로 밀면 받는 힘은 같은데 가벼운 쪽이 더 빨라지고, 손을 뗀 뒤에도 그 빠르기로 계속 미끄러집니다. 관성·가속도·작용 반작용, 세 법칙을 이 한 장면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9일
지구과학탄소-14 연대 측정 — 5730년 시계의 원리와 한계
살아 있는 생물은 대기와 같은 비율로 탄소-14를 품고, 죽는 순간부터 그 양이 5730년마다 절반으로 줍니다. 남은 양으로 나이를 셈하는 법과 5만 년이 넘으면 못 재는 이유, 나이테로 눈금을 고치는 까닭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9일
과학 이야기계절풍 — 여름엔 남동풍, 겨울엔 북서풍이 부는 이유
우리나라는 겨울에 차고 건조한 북서풍이, 여름에 덥고 습한 남동풍이 붑니다. 바람의 방향이 계절마다 뒤집히는 까닭을 대륙과 바다가 데워지는 속도 차이에서 풀고, 해륙풍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8일
통합과학발전기의 원리 — 자석을 돌리면 왜 전기가 나올까
코일 속에서 자석을 움직이면 전류가 흐르고, 멈추면 끊깁니다. 전자기 유도가 무엇이고 유도 전류의 세기와 방향은 무엇이 정하는지, 발전소의 발전기가 이 원리로 어떤 에너지를 전기로 바꾸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8일
물리학파동의 간섭 — 소음 제거 헤드폰은 어떻게 소리로 소리를 없앨까
비행기에서 헤드폰 단추 하나를 누르면 엔진의 웅웅거림이 잦아듭니다. 귀를 막은 것이 아니라 소리를 하나 더 낸 것입니다. 두 파동이 겹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강 간섭과 상쇄 간섭의 조건은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7일
지구과학퇴적 구조 — 사층리·연흔·건열로 지층의 위아래를 가리는 법
지층에 남은 무늬는 장식이 아닙니다. 쌓일 때 물살이 어디로 흘렀는지, 물이 얼마나 얕았는지, 그리고 어느 쪽이 위였는지가 그 모양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사층리·점이 층리·연흔·건열 네 가지를 읽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7일
통합과학도체·부도체·반도체 — 같은 고체인데 왜 어떤 것만 전기가 통할까
구리는 전기가 통하고 유리는 안 통합니다. 규소는 평소엔 안 통하다가 불순물을 아주 조금 섞으면 통합니다. 에너지띠와 띠 간격으로 셋을 가르고, n형·p형 반도체와 다이오드가 하는 일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6일
지구과학대기 대순환 — 사막과 황사는 왜 하필 그 위도에 있을까
세계의 큰 사막은 북위·남위 30도 부근에 띠처럼 늘어서 있습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적도와 극의 열 차이가 만든 세 개의 순환이 그 자리에 하강 기류를 세우기 때문입니다. 해들리·페렐·극 순환과 무역풍·편서풍·극동풍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6일
지구과학판 구조론의 역사 — 대륙 이동설에서 플룸 구조론까지
대륙이 움직인다는 생각은 처음에 비웃음을 샀습니다. 대륙 이동설, 맨틀 대류설, 해저 확장설, 판 구조론, 플룸 구조론이 차례로 무엇을 새로 보았고 앞의 이론이 못 풀던 무엇을 풀었는지, 증거와 함께 한 줄기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5일
과학 이야기지진파 P파와 S파 — 지구 속은 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알았을까
사람이 판 가장 깊은 구멍도 지각을 다 뚫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지구 속에 액체 외핵과 고체 내핵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P파와 S파가 무엇이 다른지, 지진파가 끊기고 휘는 자리에서 모호면과 핵을 어떻게 찾아냈는지, 암영대는 왜 생기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5일
통합과학세균과 바이러스 — 감기에 항생제가 듣지 않는 이유
둘 다 병을 일으키는데 왜 약은 따로일까요. 세포인 세균과 세포가 아닌 바이러스의 구조 차이, 혼자 늘어나는 것과 남의 세포를 빌려야 늘어나는 것의 차이, 그리고 그 차이가 왜 치료법을 갈라놓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4일
화학산과 염기의 정의 — 아레니우스에서 브뢴스테드까지
암모니아에는 수산화 이온이 없는데 왜 염기일까요. 물에 녹아 이온을 내놓는 것으로 출발한 산과 염기의 정의가 양성자를 주고받는 관계로 넓어진 과정과, 짝산·짝염기를 찾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4일
지구과학겉보기 등급과 절대 등급 — 별의 밝기는 어떻게 비교할까
밤하늘에서 밝아 보이는 별이 정말 밝은 별일까요. 2000년 전 눈대중에서 시작한 등급이 어떻게 숫자가 되었는지, 겉보기 등급과 절대 등급이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두 등급의 차이가 거리를 알려 주는 까닭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3일
통합과학기본량과 단위 — 1 미터는 어떻게 정해졌나
자에 찍힌 1 미터는 누가 어떻게 정했을까요. 측정의 바탕이 되는 일곱 기본량과 그것을 조합한 유도량, 그리고 미터·킬로그램·초의 기준이 지구와 쇠막대에서 자연 상수로 옮겨 간 까닭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3일
지구과학해수면 상승 — 열팽창과 녹는 빙하, 어느 쪽이 더 클까
컵에 띄운 얼음이 녹아도 물은 넘치지 않는데, 왜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오른다고 할까요. 바닷물이 불어나는 두 가지 길과 떠 있는 얼음과 육지 얼음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2일
지구과학★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 우주의 95%는 무엇일까
별과 은하를 다 합쳐도 우주의 5%밖에 되지 않습니다. 은하가 너무 빨리 도는 것에서 암흑 물질을, 팽창이 빨라지는 것에서 암흑 에너지를 찾아낸 과정과 둘이 어떻게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2일
과학 이야기뜨거운 공기는 왜 올라갈까 — 대류와 밀도
난방을 세게 틀어도 발밑은 서늘하고 에어컨은 늘 천장 가까이 달려 있습니다. 데워진 공기가 올라가는 진짜 이유인 밀도와, 물질이 직접 돌면서 열을 나르는 대류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1일
통합과학핵융합 — 태양은 무엇을 태우길래 46억 년을 타고 있을까
태양이 석탄 덩어리였다면 몇 천 년 만에 다 타 버렸을 것입니다. 태양이 46억 년 동안 빛을 내는 방법, 수소 넷이 헬륨 하나가 되는 핵융합과 질량 결손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1일
생명과학물질대사와 효소 — 효소가 하는 일
병에 든 과산화수소수는 몇 달이 지나도 그대로인데 감자 조각을 넣으면 곧바로 거품이 쏟아집니다. 효소가 활성화 에너지를 낮추는 방식과 기질 특이성, 온도와 pH 의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0일
지구과학빅뱅 우주론의 증거 — 우주 배경 복사와 수소·헬륨
우주가 뜨거운 한 점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요. 온 하늘에서 오는 2.7 K 의 복사와 어디를 재도 같은 수소·헬륨의 질량비, 두 증거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0일
통합과학규산염 광물과 탄소 화합물 — 지각과 생명체의 규칙성
땅을 이루는 물질과 생명체를 이루는 물질은 전혀 달라 보이지만 만들어지는 규칙이 닮았습니다. 규산염 사면체와 탄소 골격이 어떻게 수많은 물질을 만들어 내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9일
지구과학수온·염분·밀도 — 해수의 성질을 정하는 세 가지
바닷물의 성질은 수온과 염분, 그리고 그 둘이 정하는 밀도로 읽습니다. 위도에 따라 세 값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표층 밀도가 왜 수온 분포의 거울상인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9일
지구과학★ 외계 행성 탐사 — 식 현상과 도플러 효과로 찾는 법
외계 행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 않아 망원경으로 직접 보기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수천 개를 찾아냈습니다. 별빛의 흔들림과 밝기 변화로 행성의 존재를 알아내는 세 가지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8일
과학 이야기바닷물은 왜 짤까 — 염류와 염분비 일정 법칙
바닷물에 녹아 있는 것은 소금만이 아닙니다. 어떤 물질이 어디서 왔는지, 염분은 무엇을 재는 값인지, 바다마다 짠맛이 달라도 염류의 비율은 왜 늘 같은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8일
통합과학대멸종 — 다섯 번의 대멸종, 그리고 여섯 번째
공룡이 사라진 사건만 알고 있기 쉽지만 대멸종은 다섯 번 있었습니다. 보통의 멸종과 무엇이 다른지, 다섯 번은 언제였는지, 지금이 여섯 번째라는 말은 무슨 뜻인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7일
물리학에너지 전환과 효율 — 열은 왜 전부 일이 되지 못할까
에너지는 사라지지 않는다는데 왜 아껴 쓰라고 할까요. 에너지 전환과 보존, 효율을 재는 법, 그리고 열기관이 받은 열을 끝내 전부 일로 바꾸지 못하는 까닭까지 하나로 이어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7일
지구과학표준 화석과 시상 화석 — 화석으로 시대와 환경 읽기
같은 화석인데 하나는 시대를 알려 주고 하나는 환경을 알려 줍니다. 표준 화석과 시상 화석을 가르는 두 잣대, 생존 기간과 분포 범위를 그림 한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6일
통합과학중력장 내의 운동 — 사과와 달은 같은 이유로 떨어진다
사과는 떨어지는데 달은 왜 안 떨어질까요. 만유인력과 중력 가속도, 수평으로 던진 물체가 그리는 포물선, 그리고 달이 지구를 도는 까닭까지 하나의 사슬로 이어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6일
지구과학온대 저기압과 전선 — 우리나라 날씨가 서쪽에서 오는 이유
일기 예보는 늘 서쪽에서 구름이 다가온다고 말합니다. 중위도에서 저기압이 생기는 자리와 온난 전선·한랭 전선이 만드는 날씨, 저기압이 지나가는 동안 기온과 바람이 바뀌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5일
지구과학H-R 도 — 별을 온도와 광도로 찍으면 왜 한 줄에 모일까
별 수천 개를 표면 온도와 광도 두 값만으로 한 장에 찍으면 대각선 한 줄에 몰립니다. 주계열·거성·백색 왜성이 갈라지는 이유와, 이 그림 한 장에서 별의 반지름과 일생을 읽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5일
과학 이야기무지개는 왜 둥글까 — 굴절과 반사로 읽는 42도
무지개가 반원인 것은 하늘이 둥글어서가 아닙니다. 빗방울 하나에서 빛이 굴절하고 반사하는 각도가 42도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색의 순서와 쌍무지개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4일
통합과학생태계 평형 — 먹이 그물이 끊어지면 어떻게 될까
늑대를 없앤 숲에서 왜 개울의 모양까지 바뀌었을까요. 생태계 평형이 멈춘 상태가 아니라 되돌아오는 힘이라는 것, 그 힘이 먹이 그물의 촘촘함에서 나온다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4일
화학주기율표 — 족과 주기는 무엇을 알려 줄까
주기율표는 원소 이름을 외우라고 붙여 둔 표가 아니라 성질의 지도입니다. 가로줄과 세로줄이 각각 전자 껍질 수와 최외각 전자 수라는 것, 그래서 자리만 봐도 성질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3일
지구과학지사학의 법칙 — 지층은 어느 것이 먼저 쌓였을까
절벽에 드러난 지층은 연대 측정 장비 없이도 순서를 읽을 수 있습니다. 수평 퇴적·지층 누중·관입·부정합, 그리고 떨어진 지층을 잇는 대비까지 단면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3일
통합과학이온 결합과 공유 결합 — 소금과 물의 차이
소금은 물에 녹으면 전기가 통하는데 설탕물은 통하지 않습니다. 원자가 결합하는 방식이 두 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전자를 주고받는 이온 결합과 함께 쓰는 공유 결합을 성질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2일
지구과학판 경계 세 종류 — 화산과 지진은 어디서 일어날까
화산과 지진이 지도 위 아무 데서나 일어나지 않고 좁은 띠를 따라 몰리는 이유는 판 경계에 있습니다. 발산형·수렴형·보존형이 무엇을 만들고 무엇을 만들지 않는지, 지진의 깊이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2일
지구과학마그마의 생성 — 암석을 녹이는 세 가지 방법
맨틀은 고체인데 화산에서는 마그마가 나옵니다. 녹는 온도가 깊이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면 온도 상승·압력 감소·물 공급이라는 세 가지 방법이 그래프 한 장으로 정리됩니다.
2026년 9월 11일
과학 이야기일식과 월식 — 왜 매달 일어나지 않을까
달은 매달 태양과 지구 사이를 지나는데 일식은 몇 해에 한 번 볼까 말까 합니다. 달의 궤도가 5° 기울어져 있다는 사실 하나가 그 차이를 만듭니다. 식이 일어나는 조건과 본그림자·반그림자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1일
통합과학자연선택 — 진화는 왜 '더 좋아지는 것'이 아닐까
기린의 목은 높은 잎을 먹으려고 길어진 것이 아닙니다. 자연선택이 무엇을 고르는지, 변하는 것이 개체가 아니라 집단인 이유는 무엇인지, 라마르크의 설명과 어디서 갈라지는지 시험에 나오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0일
생명과학유전자와 단백질 — DNA 는 어떻게 몸을 만들까
DNA 에 적힌 것은 염기 네 글자뿐인데, 그것이 어떻게 눈동자 색과 소화 효소가 될까요. 전사와 번역이 무엇을 무엇으로 옮기는지, 코돈이 왜 세 글자인지 시험에 나오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0일
지구과학해류 — 쿠로시오와 북태평양 환류는 왜 돌까
바닷물은 왜 늘 같은 길로 흐를까요. 바람이 만드는 표층 해류, 북태평양을 한 바퀴 도는 환류의 네 해류, 난류와 한류의 차이, 우리나라 주변 해류와 조경 수역까지 시험에 나오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9일
통합과학지구 시스템의 상호작용 — 물과 탄소는 어디를 돌까
오늘 마신 물과 방금 내쉰 이산화탄소는 어디로 갈까요. 지구를 이루는 다섯 권이 무엇을 주고받는지, 물의 순환과 탄소의 순환이 물질과 열을 어떻게 옮기는지 시험에 나오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9일
지구과학습곡·단층·부정합 — 지질 구조 한 번에 정리
도로 옆 절벽의 지층이 휘고 끊기고 비스듬히 잘려 있는 데는 저마다 이유가 있습니다. 횡압력이 만드는 습곡과 역단층, 장력이 만드는 정단층, 오랜 시간의 공백을 뜻하는 부정합을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상반과 하반을 가르는 법도 함께 담았습니다.
2026년 9월 8일
지구과학별의 스펙트럼과 분광형 — O B A F G K M 을 읽는 법
별빛을 프리즘에 통과시키면 무지개 위에 검은 줄이 나타납니다. 그 줄의 세기와 별의 색만으로 표면 온도를 알아내는 것이 분광형입니다. 흑체 복사와 빈의 법칙, 흡수선이 온도에 따라 강해지고 약해지는 이유, 태양이 G2 인 까닭까지 끝까지 풀었습니다.
2026년 9월 8일
과학 이야기계절이 생기는 이유 — 거리가 아니라 기울기
여름은 태양이 가까워서 덥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구는 오히려 1월에 태양과 가장 가깝습니다. 계절을 만드는 것은 23.5° 기울어진 자전축입니다. 태양 고도와 낮의 길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남중 고도 계산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7일
통합과학온실 효과와 지구 온난화 — 유리온실은 사실 틀린 비유
온실 효과가 없으면 지구의 평균 기온은 영하 18 °C 입니다. 태양 빛은 통과시키고 지구가 내놓는 적외선은 붙잡는 온실 기체의 일이 어떻게 지구를 데우는지, 온실 효과와 지구 온난화가 왜 다른 말인지, 유리온실이 왜 틀린 비유인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7일
물리학충격량과 운동량 — 에어백은 왜 덜 아플까
같은 속도로 달리던 차가 멈추는데 에어백이 있으면 왜 덜 다칠까요. 운동량이 변한 양은 같지만 걸리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운동량과 충격량의 정의, 힘·시간 그래프의 넓이, 시험에 나오는 계산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6일
지구과학고기압과 저기압 — 고기압은 왜 맑을까
일기예보의 고기압은 맑고 저기압은 흐립니다. 기압이 높으면 왜 구름이 없을까요. 공기가 내려오고 올라가는 방향, 북반구에서 바람이 도는 방향, 등압선 읽는 법까지 시험에 나오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6일
통합과학별의 진화와 원소의 형성 — 우리 몸의 원소는 별에서 왔다
우주가 태어날 때 만들어진 원소는 수소와 헬륨뿐입니다. 몸속의 탄소·산소·철은 별 속에서, 금과 우라늄은 별이 터질 때 만들어졌습니다. 핵융합이 어디까지 원소를 쌓는지, 왜 철에서 멈추는지, 별의 질량에 따라 마지막이 어떻게 갈리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5일
지구과학해수의 층상 구조 — 혼합층·수온약층·심해층은 왜 생길까
여름 바다에서 발을 깊이 넣으면 갑자기 차가워지는 깊이가 있습니다. 바다는 위에서부터 바람이 섞어 놓은 혼합층, 수온이 급히 떨어지는 수온약층, 늘 차가운 심해층으로 나뉩니다. 세 층이 생기는 이유와 위도·계절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5일
지구과학허블 법칙과 우주의 나이 — 기울기 하나로 138억 년
우주의 나이가 138억 년이라는 숫자는 어디서 왔을까요. 은하의 빛이 붉게 밀린 정도를 재고, 거리와 나란히 찍어 직선 하나를 얻으면 그 기울기의 역수가 곧 시간입니다. 적색편이에서 우주의 나이까지 이어지는 계산을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4일
과학 이야기달의 위상 — 삭·상현·망·하현은 왜 생길까
달이 초승달에서 보름달로 변하는 것은 지구 그림자 때문이 아닙니다. 달은 언제나 절반이 밝고, 우리가 그 밝은 면을 비스듬히 보기 때문에 모양이 달라 보입니다. 위상이 바뀌는 원리와 위상마다 달이 보이는 시각을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3일
통합과학중화 반응 — 산과 염기가 만나면 왜 물이 될까
속이 쓰릴 때 먹는 제산제, 김치의 신맛을 잡는 소다, 산성화된 밭에 뿌리는 석회는 모두 같은 반응입니다. 산의 수소 이온과 염기의 수산화 이온이 만나 물이 되는 과정과, 시험에 꼭 나오는 이온 수 변화를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일
화학산화와 환원 — 전자를 주고받는다는 것
못이 녹스는 것도, 사과가 갈변하는 것도, 가스가 타는 것도 모두 산화입니다. 겉모습이 이렇게 다른 일들이 왜 같은 이름을 다는지, 산소에서 시작한 정의가 전자까지 넓어진 과정과 산화제·환원제를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일
지구과학태풍은 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까 — 위험 반원과 가항 반원
태풍 예보에서 "진행 방향의 오른쪽이 더 위험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태풍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는 이유, 그래서 오른쪽 반원이 위험한 이유, 태풍이 지나갈 때 내 자리의 풍향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31일
통합과학판 구조론과 맨틀 대류 — 대륙은 왜 움직일까
대륙이 움직인다고 처음 말한 베게너는 "무엇이 밀어 주는가"에 답하지 못해 외면당했습니다. 지금은 그 답이 셋입니다. 맨틀 대류, 해령 밀기, 그리고 가장 힘이 센 섭입판 당김. 판이 무엇이고 왜 움직이는지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30일
지구과학엘니뇨와 라니냐 — 무역풍이 약해지면 왜 페루에 비가 올까
평소 적도 태평양의 따뜻한 물은 무역풍에 밀려 서쪽에 쌓여 있습니다. 그 바람이 약해지면 따뜻한 물이 동쪽으로 되돌아오고, 비 오는 자리와 가무는 자리가 통째로 바뀝니다. 시험에 나오는 방향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9일
지구과학지각 평형 — 산에는 뿌리가 있다, 에어리설과 프랫설
히말라야 옆에서 추가 산 쪽으로 기우는 각도는 산의 크기에 견주면 턱없이 작았습니다. 산 아래에 가벼운 뿌리가 있어야 설명이 됩니다. 두께로 설명한 에어리와 밀도로 설명한 프랫, 그리고 얼음이 녹은 뒤 지금도 솟아오르는 스칸디나비아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6일
지구과학중력 이상 — 프리에어 이상과 부게 이상은 무엇이 다를까
보정을 마치고도 남는 차이가 중력 이상입니다. 프리에어 이상은 산 위에서 0에 가깝고, 부게 이상은 산맥에서 크게 음이 됩니다. 같은 자료에서 두 값이 왜 다르게 나오는지, 그 차이가 지각 아래의 무엇을 말하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5일
지구과학중력 보정 — 잰 중력에서 무엇을 빼야 땅속이 보일까
중력계로 잰 값에는 위도와 높이, 주변 산의 영향이 뒤섞여 있습니다. 땅속 밀도의 차이만 남기려고 위도·프리에어·부게·지형 보정을 차례로 뺍니다. 각 보정이 무엇을 걷어내는지, 왜 그 부호인지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4일
지구과학지구의 모양 — 구, 타원체, 지오이드 세 지구가 있는 이유
지구는 둥글지만 완전한 구는 아닙니다. 적도가 부푼 타원체이고, 그마저도 중력이 고르지 않아 울퉁불퉁한 지오이드가 따로 있습니다. 300년 전 유럽이 위도 1도의 길이를 재서 알아낸 것부터 GPS 고도가 해발고도와 다른 이유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3일- 지구과학
U-Pb 연대 측정법 — 지르콘 한 알에 들어 있는 두 개의 시계
우라늄의 두 동위원소는 서로 다른 속도로 납이 되어 갑니다. 같은 광물 안에서 나란히 돌아가는 두 개의 시계를 겹쳐 읽으면, 수십억 년의 시간을 오차 1% 안쪽으로 복원할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