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을 글로 정리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과학 개념, 수업에서 다 못 한 이야기, 그리고 강의 소식을 적습니다.
지구과학지구 자전의 증거 — 푸코 진자는 왜 돌까
별이 하루에 한 바퀴 도는 것만으로는 지구가 도는지 하늘이 도는지 가릴 수 없습니다. 땅 위에서 지구의 자전을 직접 드러내는 푸코 진자의 진동면 회전, 북반구에서 오른쪽으로 휘는 전향력, 인공위성 궤도의 서편 이동을 정리하고 공전의 증거와 갈랐습니다.
2026년 10월 27일
지구과학대산화 사건 — 지구 대기는 어떻게 산소를 얻었을까
처음 지구 대기에는 산소가 없었습니다. 남세균이 만든 산소는 바다에 녹은 철에 먼저 붙잡혀 호상 철광층이 되었고, 철이 바닥나자 24억 년 전 무렵 대기에 산소가 나타났습니다. 적색층과 호상 철광층이라는 증거, 산소가 쌓이려면 유기물이 묻혀야 하는 까닭, 오존층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7일
지구과학행성의 역행 — 화성은 왜 가끔 뒤로 갈까
화성은 별자리 사이를 동쪽으로 가다가 두 달 넘게 서쪽으로 되돌아간 뒤 다시 동쪽으로 갑니다. 안쪽 궤도의 지구가 화성을 앞지를 때 생기는 겉보기 운동이 역행인 까닭, 충과 유, 회합 주기, 천동설이 역행을 설명한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6일
지구과학별의 진화 — 별은 질량에 따라 어떻게 일생을 마칠까
별은 성운에서 태어나 수소 핵융합을 하는 주계열성으로 일생의 대부분을 보내고, 질량에 따라 다른 길로 마칩니다. 태양만 한 별이 적색 거성을 거쳐 백색 왜성으로, 훨씬 무거운 별이 초거성을 거쳐 초신성 폭발로 중성자별이나 블랙홀을 남기는 까닭과 단계마다의 에너지원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4일
지구과학이슬점과 습도 — 찬 컵에는 왜 물방울이 맺힐까
공기가 품을 수 있는 수증기의 양은 기온이 낮을수록 적습니다. 찬 컵에 닿아 식은 공기가 이슬점에 이르면 수증기가 물방울이 됩니다. 포화 수증기량 곡선으로 이슬점·상대 습도·응결량을 읽는 법, 하루 동안 기온과 상대 습도가 반대로 움직이는 까닭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2일
지구과학단열 변화 — 공기가 올라가면 왜 구름이 생길까
공기가 올라가면 주변 기압이 낮아져 부피가 커지고, 그 일에 에너지를 써서 기온이 내려갑니다. 단열 팽창으로 식은 공기가 이슬점에 닿으면 구름이 생기는 원리, 건조·습윤 단열 감률과 상승 응결 고도, 산을 넘는 바람이 뜨겁고 건조해지는 푄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1일
지구과학조석 마찰 — 하루는 왜 조금씩 길어질까
지구의 자전은 아주 조금씩 느려지고, 달은 해마다 3.8 cm 씩 멀어집니다. 바다의 부푼 자리가 자전에 끌려 달보다 앞서 나가고, 달이 그 자리를 뒤로 당기며 생기는 조석 마찰이 원인입니다. 각운동량 보존, 산호 화석의 증거, 달이 한쪽 면만 보이는 까닭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0일
지구과학케플러 법칙 — 행성은 왜 태양에 가까울 때 빨리 돌까
행성의 궤도는 원이 아니라 태양을 한 초점으로 하는 타원이고, 태양에 가까울 때 빨리, 멀 때 느리게 돕니다. 타원 궤도 법칙, 면적 속도 일정 법칙, 조화 법칙 세 가지가 무엇을 말하는지와 시험에서 묻는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9일
지구과학태양의 활동 — 흑점은 왜 검고 왜 11년마다 늘까
태양 사진의 검은 점은 구멍도 그림자도 아닙니다. 강한 자기장이 아래에서 올라오는 열을 막아 주위보다 식은 자리가 어둡게 보이는 것입니다. 흑점이 11년마다 늘었다 줄어드는 주기, 흑점이 많을 때 플레어와 태양풍이 지구에 일으키는 일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7일
지구과학암석의 순환 — 화성암·퇴적암·변성암은 서로 어떻게 변할까
돌은 영원할 것 같지만 암석은 지표에서 부서져 쌓이고, 땅속에서 열과 압력을 받고, 녹았다 다시 굳으며 끝없이 다른 암석이 됩니다. 화성암·퇴적암·변성암이 생기는 과정과 셋을 잇는 화살표, 어느 암석이 어느 암석으로 갈 수 있는지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5일
지구과학조석 — 밀물과 썰물은 왜 하루 두 번일까
달이 바닷물을 끌어당겨 밀물이 생긴다면 달 반대쪽은 왜 함께 부풀까요. 달에 가까운 쪽과 먼 쪽이 받는 인력의 차이인 기조력이 바다를 양쪽으로 늘이고, 지구가 그 속에서 자전해 한 곳이 하루에 두 번 만조를 맞습니다. 사리와 조금, 만조가 날마다 50분씩 늦어지는 까닭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3일
지구과학연주 시차 — 별까지의 거리는 어떻게 잴까
줄자를 들고 갈 수 없는 별까지의 거리를 지구의 공전이 재 줍니다. 한 눈씩 번갈아 감을 때 손가락이 움직여 보이는 원리로, 6개월 간격으로 본 별의 위치 차이에서 연주 시차를 읽고 파섹 단위로 거리를 구하는 법과 이 방법의 한계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1일
지구과학지구 자기장 — 나침반은 왜 북쪽을 가리킬까
나침반의 N극이 북쪽을 가리키는 것은 지구가 하나의 큰 자석이기 때문입니다. 지구 자기장이 외핵에서 만들어지는 까닭, 북쪽에 있는 극이 사실은 S극인 이유, 편각과 복각, 태양풍을 막는 자기권과 오로라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9일
지구과학화산의 종류 — 순상 화산과 성층 화산은 왜 모양이 다를까
방패처럼 완만한 화산이 있고 원뿔처럼 뾰족한 화산이 있습니다. 화산의 모양은 용암의 점성이 정합니다. 현무암질·안산암질·유문암질 용암의 성질과 순상 화산·성층 화산·종상 화산이 만들어지는 과정, 분출 모습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7일
지구과학해수의 밀도와 심층 순환 — 바닷물은 어디서 가라앉을까
바닷물은 차갑고 짤수록 무거워 가라앉습니다. 그런 물이 만들어지는 곳은 그린란드 부근과 남극 주변 두 군데뿐입니다. 바다가 얼 때 염분이 오르는 까닭, 남극 저층수·북대서양 심층수·남극 중층수가 쌓이는 순서, 심층 순환이 느려지면 무엇이 바뀌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4일
지구과학대기의 연직 구조 — 성층권은 왜 위로 갈수록 따뜻할까
높은 산에 오르면 추워지지만, 높이 11 km 를 넘어 성층권에 들어서면 거꾸로 위로 갈수록 기온이 오릅니다. 기온 변화로 나눈 대류권·성층권·중간권·열권의 특징, 오존층이 자외선을 흡수해 성층권을 데우는 원리, 대류가 일어나는 층을 가리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일
지구과학지구 내부 구조 — 지각·맨틀·외핵·내핵은 무엇으로 되어 있을까
지구 속은 지각·맨틀·외핵·내핵 네 겹입니다. 층마다 무엇으로 되어 있고 얼마나 무거운지, 왜 무거운 것이 가운데 모였는지, 가장 뜨거운 내핵이 왜 고체인지, 그리고 지각·맨틀과 암석권·연약권은 무엇이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30일
지구과학탄소-14 연대 측정 — 5730년 시계의 원리와 한계
살아 있는 생물은 대기와 같은 비율로 탄소-14를 품고, 죽는 순간부터 그 양이 5730년마다 절반으로 줍니다. 남은 양으로 나이를 셈하는 법과 5만 년이 넘으면 못 재는 이유, 나이테로 눈금을 고치는 까닭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9일
지구과학퇴적 구조 — 사층리·연흔·건열로 지층의 위아래를 가리는 법
지층에 남은 무늬는 장식이 아닙니다. 쌓일 때 물살이 어디로 흘렀는지, 물이 얼마나 얕았는지, 그리고 어느 쪽이 위였는지가 그 모양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사층리·점이 층리·연흔·건열 네 가지를 읽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7일
지구과학대기 대순환 — 사막과 황사는 왜 하필 그 위도에 있을까
세계의 큰 사막은 북위·남위 30도 부근에 띠처럼 늘어서 있습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적도와 극의 열 차이가 만든 세 개의 순환이 그 자리에 하강 기류를 세우기 때문입니다. 해들리·페렐·극 순환과 무역풍·편서풍·극동풍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6일
지구과학판 구조론의 역사 — 대륙 이동설에서 플룸 구조론까지
대륙이 움직인다는 생각은 처음에 비웃음을 샀습니다. 대륙 이동설, 맨틀 대류설, 해저 확장설, 판 구조론, 플룸 구조론이 차례로 무엇을 새로 보았고 앞의 이론이 못 풀던 무엇을 풀었는지, 증거와 함께 한 줄기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5일
지구과학겉보기 등급과 절대 등급 — 별의 밝기는 어떻게 비교할까
밤하늘에서 밝아 보이는 별이 정말 밝은 별일까요. 2000년 전 눈대중에서 시작한 등급이 어떻게 숫자가 되었는지, 겉보기 등급과 절대 등급이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두 등급의 차이가 거리를 알려 주는 까닭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3일
지구과학해수면 상승 — 열팽창과 녹는 빙하, 어느 쪽이 더 클까
컵에 띄운 얼음이 녹아도 물은 넘치지 않는데, 왜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오른다고 할까요. 바닷물이 불어나는 두 가지 길과 떠 있는 얼음과 육지 얼음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2일
지구과학★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 우주의 95%는 무엇일까
별과 은하를 다 합쳐도 우주의 5%밖에 되지 않습니다. 은하가 너무 빨리 도는 것에서 암흑 물질을, 팽창이 빨라지는 것에서 암흑 에너지를 찾아낸 과정과 둘이 어떻게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2일
지구과학빅뱅 우주론의 증거 — 우주 배경 복사와 수소·헬륨
우주가 뜨거운 한 점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요. 온 하늘에서 오는 2.7 K 의 복사와 어디를 재도 같은 수소·헬륨의 질량비, 두 증거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0일
지구과학수온·염분·밀도 — 해수의 성질을 정하는 세 가지
바닷물의 성질은 수온과 염분, 그리고 그 둘이 정하는 밀도로 읽습니다. 위도에 따라 세 값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표층 밀도가 왜 수온 분포의 거울상인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9일
지구과학★ 외계 행성 탐사 — 식 현상과 도플러 효과로 찾는 법
외계 행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 않아 망원경으로 직접 보기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수천 개를 찾아냈습니다. 별빛의 흔들림과 밝기 변화로 행성의 존재를 알아내는 세 가지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8일
지구과학표준 화석과 시상 화석 — 화석으로 시대와 환경 읽기
같은 화석인데 하나는 시대를 알려 주고 하나는 환경을 알려 줍니다. 표준 화석과 시상 화석을 가르는 두 잣대, 생존 기간과 분포 범위를 그림 한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6일
지구과학온대 저기압과 전선 — 우리나라 날씨가 서쪽에서 오는 이유
일기 예보는 늘 서쪽에서 구름이 다가온다고 말합니다. 중위도에서 저기압이 생기는 자리와 온난 전선·한랭 전선이 만드는 날씨, 저기압이 지나가는 동안 기온과 바람이 바뀌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5일
지구과학H-R 도 — 별을 온도와 광도로 찍으면 왜 한 줄에 모일까
별 수천 개를 표면 온도와 광도 두 값만으로 한 장에 찍으면 대각선 한 줄에 몰립니다. 주계열·거성·백색 왜성이 갈라지는 이유와, 이 그림 한 장에서 별의 반지름과 일생을 읽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5일
지구과학지사학의 법칙 — 지층은 어느 것이 먼저 쌓였을까
절벽에 드러난 지층은 연대 측정 장비 없이도 순서를 읽을 수 있습니다. 수평 퇴적·지층 누중·관입·부정합, 그리고 떨어진 지층을 잇는 대비까지 단면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3일
지구과학판 경계 세 종류 — 화산과 지진은 어디서 일어날까
화산과 지진이 지도 위 아무 데서나 일어나지 않고 좁은 띠를 따라 몰리는 이유는 판 경계에 있습니다. 발산형·수렴형·보존형이 무엇을 만들고 무엇을 만들지 않는지, 지진의 깊이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2일
지구과학마그마의 생성 — 암석을 녹이는 세 가지 방법
맨틀은 고체인데 화산에서는 마그마가 나옵니다. 녹는 온도가 깊이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면 온도 상승·압력 감소·물 공급이라는 세 가지 방법이 그래프 한 장으로 정리됩니다.
2026년 9월 11일
지구과학해류 — 쿠로시오와 북태평양 환류는 왜 돌까
바닷물은 왜 늘 같은 길로 흐를까요. 바람이 만드는 표층 해류, 북태평양을 한 바퀴 도는 환류의 네 해류, 난류와 한류의 차이, 우리나라 주변 해류와 조경 수역까지 시험에 나오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9일
지구과학습곡·단층·부정합 — 지질 구조 한 번에 정리
도로 옆 절벽의 지층이 휘고 끊기고 비스듬히 잘려 있는 데는 저마다 이유가 있습니다. 횡압력이 만드는 습곡과 역단층, 장력이 만드는 정단층, 오랜 시간의 공백을 뜻하는 부정합을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상반과 하반을 가르는 법도 함께 담았습니다.
2026년 9월 8일
지구과학별의 스펙트럼과 분광형 — O B A F G K M 을 읽는 법
별빛을 프리즘에 통과시키면 무지개 위에 검은 줄이 나타납니다. 그 줄의 세기와 별의 색만으로 표면 온도를 알아내는 것이 분광형입니다. 흑체 복사와 빈의 법칙, 흡수선이 온도에 따라 강해지고 약해지는 이유, 태양이 G2 인 까닭까지 끝까지 풀었습니다.
2026년 9월 8일
지구과학고기압과 저기압 — 고기압은 왜 맑을까
일기예보의 고기압은 맑고 저기압은 흐립니다. 기압이 높으면 왜 구름이 없을까요. 공기가 내려오고 올라가는 방향, 북반구에서 바람이 도는 방향, 등압선 읽는 법까지 시험에 나오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6일
지구과학해수의 층상 구조 — 혼합층·수온약층·심해층은 왜 생길까
여름 바다에서 발을 깊이 넣으면 갑자기 차가워지는 깊이가 있습니다. 바다는 위에서부터 바람이 섞어 놓은 혼합층, 수온이 급히 떨어지는 수온약층, 늘 차가운 심해층으로 나뉩니다. 세 층이 생기는 이유와 위도·계절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5일
지구과학허블 법칙과 우주의 나이 — 기울기 하나로 138억 년
우주의 나이가 138억 년이라는 숫자는 어디서 왔을까요. 은하의 빛이 붉게 밀린 정도를 재고, 거리와 나란히 찍어 직선 하나를 얻으면 그 기울기의 역수가 곧 시간입니다. 적색편이에서 우주의 나이까지 이어지는 계산을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4일
지구과학태풍은 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까 — 위험 반원과 가항 반원
태풍 예보에서 "진행 방향의 오른쪽이 더 위험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태풍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는 이유, 그래서 오른쪽 반원이 위험한 이유, 태풍이 지나갈 때 내 자리의 풍향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31일
지구과학엘니뇨와 라니냐 — 무역풍이 약해지면 왜 페루에 비가 올까
평소 적도 태평양의 따뜻한 물은 무역풍에 밀려 서쪽에 쌓여 있습니다. 그 바람이 약해지면 따뜻한 물이 동쪽으로 되돌아오고, 비 오는 자리와 가무는 자리가 통째로 바뀝니다. 시험에 나오는 방향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9일
지구과학지각 평형 — 산에는 뿌리가 있다, 에어리설과 프랫설
히말라야 옆에서 추가 산 쪽으로 기우는 각도는 산의 크기에 견주면 턱없이 작았습니다. 산 아래에 가벼운 뿌리가 있어야 설명이 됩니다. 두께로 설명한 에어리와 밀도로 설명한 프랫, 그리고 얼음이 녹은 뒤 지금도 솟아오르는 스칸디나비아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6일
지구과학중력 이상 — 프리에어 이상과 부게 이상은 무엇이 다를까
보정을 마치고도 남는 차이가 중력 이상입니다. 프리에어 이상은 산 위에서 0에 가깝고, 부게 이상은 산맥에서 크게 음이 됩니다. 같은 자료에서 두 값이 왜 다르게 나오는지, 그 차이가 지각 아래의 무엇을 말하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5일
지구과학중력 보정 — 잰 중력에서 무엇을 빼야 땅속이 보일까
중력계로 잰 값에는 위도와 높이, 주변 산의 영향이 뒤섞여 있습니다. 땅속 밀도의 차이만 남기려고 위도·프리에어·부게·지형 보정을 차례로 뺍니다. 각 보정이 무엇을 걷어내는지, 왜 그 부호인지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4일
지구과학지구의 모양 — 구, 타원체, 지오이드 세 지구가 있는 이유
지구는 둥글지만 완전한 구는 아닙니다. 적도가 부푼 타원체이고, 그마저도 중력이 고르지 않아 울퉁불퉁한 지오이드가 따로 있습니다. 300년 전 유럽이 위도 1도의 길이를 재서 알아낸 것부터 GPS 고도가 해발고도와 다른 이유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3일- 지구과학
U-Pb 연대 측정법 — 지르콘 한 알에 들어 있는 두 개의 시계
우라늄의 두 동위원소는 서로 다른 속도로 납이 되어 갑니다. 같은 광물 안에서 나란히 돌아가는 두 개의 시계를 겹쳐 읽으면, 수십억 년의 시간을 오차 1% 안쪽으로 복원할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22일